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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나의 일상]/여기저기

국립부여박물관 별이와 무지개다리 관람 후기!

by hahohee 2026. 1. 12.

2026년 1월 9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지난 12월 23일에 국립부여박물관에 백제금동대향로관을 개관했다. 

그 것을 기념하기위한 특별 공연을 우리가 마침 부여박물관에 간날에 뙇!! 

그래서 예약! 

그런데.... 역시 가기 몇일전에 우연히 들어 갔더니 예약이 꽉차서 

보조석 자리 3자리 밖에 안남은 것이다... 그래도 이날만 하는 공연 쉽지 않다며 보기로 하고 보조석을 예약했다. 

무료 공연인데 yes24 예매 수수료가 2000원 씩 붙어서 6000원 을 지불했다. 

몰랐는 데 국립민속국악원의 국악극이라니 6천원이면 혜자 아닌가? 

우리는 두시공연을 예약했다. 보조석을 예약했지만 다행히 취소석이 나와서 앞쪽으로 좌석을 받고 한자리 더 예약할수 있어서 

다행이 우리 가족다 볼수있었다. (역시 못먹어도 GO~🤣🤣🤣) 


내용은 강아지별 '뀨슈랄라'에서 새끼 강아지들이 무지개다리를 건너 인간 세계로 넘어오게 된다. 

인간세계에온 강아지들은 다시 뀨슈랄라로 돌아 가려면 장난감과 사람의 눈물방울이 필요 하다. 

그래서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인간세계로 넘어온 강아지들의 이야기이다. 

국악극이여서 그런지 기본적인 배경음악과 효과음이 다 국악기로 이루어져있고 

배우들의 노래도 국악이었다. 뭔가 국악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느낌!!😉😉

 

하지만 주인공 별이가 지율이랑 잘 살다가 다시 뀨슈랄라로 돌아가는 길에 지율이가 너무 많이 울어서 

뀨슈랄라로 돌아가는 배가 뒤집히고 만다. 

그까진 좋은데.... 갑자기 플라스틱섬으로 내려가는 .....

엥?? 

플라스틱섬이라고?? 갑자기?? 

살짝 이상한 전개에 당황스럽긴했지만 다른 버려진 강아지들을 모두 데리고 

뀨슈랄라로 돌아가기 성공 !! 😄😄😄

 

나는 강아지를 키우진 않지만, 별이가 죽었을 때는 나도 모르게 눙물이.... 😭

그런데 ... 귀염둥이 1호가....

내게..... 

 

엄마 저거 드라이아이스로 효과를 낸거야. 

...

나만 눙물이 난다. 🤣🤣🤣


무튼 국립민속국악원의 수준높은 연기와 따뜻한 감성을 채울수 있는 좋은 공연이었다. 

그리고 앞자리 취소해준 누군지 모르는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재밌게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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